에어댐, 프론트 스플리터 (프론트립)

예전에는 에어댐이 대부분이었던 기억인데 이제는 프론트 스플리터가 대세가 된 듯 합니다.

에어댐과 스플리터는 기본적으로 이루려는 목적이 비슷하지만 또 다르기도 합니다.

알아볼까요?

 

 1. 에어댐

에어댐은 차의 앞부분에서 차의 바닥으로 흘러들어가려는 공기를 물리적인 벽을 만들어서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자동차의 저항을 줄여준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항상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거의 항상 프론트의 다운포스 양을 증가시켜주고 상황에 따라 저항은 줄어들 수도 있고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차의 바닥면이 매끈하게 다 막혀있다면 에어댐보다 더 효율적인 방법이 많습니다. 반대로 차의 바닥에 엔진룸쪽이 훤히 뚫려 있고 바닥 전체적으로 민낯이 드러나있는 차라면 에어댐은 상대적으로 큰 효율을 가지게 됩니다.

요즘 상대적으로 에어댐이 많이 보이지 않고 스플리터가 많아지는 이유중에 하나가 될 수도 있겠네요. 물론 속도방지턱 스트레스가 제일 큰 역할을 했겠죠?

왜 그런지 알아보겠습니다.

 

 

 

 2. 스플리터

스플리터는 차의 바닥으로 가는 공기를 줄여준다는 점에서는 에어댐과 비슷한 역할을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차 밑으로 공기를 더 많이 들어가게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또한 스플리터 자체의 면에서 다운포스를 만든다는 점이 에어댐과는 다르기도 하죠.